수이(sui) 에어드랍 및 퍼블릭세일 참여결과. X13배????

수이 코인은 
 
레이어 1로 SUI토큰은 100억 개가 최대공급량임.
 
MYSEN LABS가개발하고 ~ 여기에  메타사(facebook) 애들이 활동함. 
프로그래밍 언어는 [move]를 사용
 
수이는 테스트넷에서 297000 TPS를 달성했음.
겁나빠른거지..하지만테스트넷이니깐.. 음 (테스트넷 이용할 때 굉장히 답답하고 전송도 안되고 그랬음)
 
실제 메인넷을 오늘 사용해보니 트론보다도 쾌적한 느낌; 일단 괜찮다
 
암튼 다들 에어드랍을 기대하고 테스트넷에서 이것저것 작업을 엄청 했을 것임
하지만 SUI파운더는 에드는 없을 것이라고 계속 얘기했고..
에어드랍 판에서 저런 말해도 주는 걸 알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열심히 했는데 웬걸
수이 퍼블릭 판매????? 개당 0.1달러??
아 이런 통수를 치나? 그럼 그동안 테스트넷 참여한 기여자들은??
허허 디코를 올해 2월 전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0.03에 1500개를 사게 해주는 혜택을 주겠다..(근데 이게 완전 혜자)
아니 그럼 디코 나가고? 활동하던 사람들은??
 
후.. 화나지만 에드헌터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 (언제 해달라고 했어?)라고 해버리면 그만이라 방법 없지..
 
암튼
 
퍼블릭 세일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은 2곳이었음 쿠코인. OKX 거래소 

쿠코인은 하루 평균 만달라가 제한이었고 
총 얻을 수 있는 티켓은 15장 이걸 가지고 응모해서 당첨되면 천 달러에 10000 SUI 코인을 구매할 수 있었음
(생각보다 많이 탈락함)
 

OKX는 OKX코인을 홀딩하면 티켓을 줬음 거기서 뽑히는 방식 
나는 90개 정도를 홀딩했음 가격은 대략 4500달러치 정도? 
요건 리스크가 있어서 빌려서 함 이자 내고말지.. 가격 올랐다가 내리면 손해가..
스냅숏기간 동안 들고 있으면 티켓이 1장당 4개씩 늘어나는 방식 
왜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60개만 들고 있는 걸로 스샷 찍힘; 
 
이것도 당첨만 된다면 1000달러 총 10000 SUI를 구매가능했음
 
 

그리고 이건 디코에 2월 전에 들어가 있는 사람에 폼 받아서 추첨해 준 0.03달러에 총 45달러치 1500개 구매가능
하게 해주는 화이트리스트.. 이게 생태계 기여자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귀찮아서 디코로 한 듯;;
 
(지금 생각해 보면 엄청난 이득을 주긴 함;; 거의 40~50배..)
 
다계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생각해 보면 이 사람 저사람다 끌어왔어야 했다)
 
 
쿠코인 3개 오케이 2개 화리 2개 
다 신청해 봄.
진짜 보름정도 제발 당첨돼라 기도하면 서기다림.
 
일단 화리는 성공 1500개 구매가능 
그다음 퍼블릭 세일 5 계정에서는 운 좋게 3개나 당첨이 됨
(정말 많은 사람들이 떨어짐)
 
그럼 총 나의 투자금은 3045달러 내가 받을 수이는? 31500개 
 
수이 가격은? 초기 유통량이 5.28%뿐이라 진짜 2달러 이상도 바라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드디어 오늘 상장을 했습니다.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3045달러    =>     4만 불 
 
심지어 기여자 세일은 45달러가 1950달러가 되었다. (디코에서 나가지 말자..)
 
내 투자금은 450만 원인데 5천만 원으로 돌아왔다
 
물론 13개월 베스팅이라 이 가격이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내 계좌에는 4만 불이 찍혀있다; 
 
연봉을 진짜 노력만으로 번 거다.
 
운도 있긴 해야 했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코인매매만 하고 있었다면 이런 세상이 있는 것조차 몰랐을 것 같다.
 
잠도 못 자가며 이 에드판에 들어와 있지만 진입장벽이 강력한 것도 알지만 
 
확실히 돈을 벌 수 있는 곳이다.
 
어디서 어떻게 돈을 벌수있는 상황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많은 것을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정말 노력만으로도 돈 벌 수 있다는 걸 
 
이번 수이 에어드롭과 퍼블릭 세일에서 또 느꼈다.
 
그전 아비트럼 에어드롭은 다계정을 안해서 큰 드랍은 못 받았지만 이것도 공짜로 받은 거 아닌가..
(물론 내가 시간 들여 트젝찍고.. 이것저것 해서 받은 거긴 하지만)
 
 
대성공이다 
 
다음은 무얼 해야 할까? 
 
다음 에드작. 퍼블릭세일 참여 등등. 또 무얼 할까 떨린다.
 
단계를 무조건 더 늘리고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은 무얼 해야 할까? 레이어제로? 스타크넷? ZK?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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